할 수 있다.
매일을 늦게 잠들고 일찍 일어난다고 해도 몸이 고되고 힘들어도 그냥 버티고 그냥 해야 한다. 실낱같은 희망이 피어올랐다가 꺼진다고 해도 그 희망을 끈이라도 붙들고 그냥 하자.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할수 있다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. 신랑은 나보다 더 힘들다는것을 매일같이 되뇌며 내가 힘든건 일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일에 임해야 할것이다. 조금이라도 된다고 안주하지 말고 항상 하는일을 똑같이 해야 할 것이다.